[about proda]프로다가 새로운 시작을 한 이유

마케팅과 광고는 시대의 흐름 처럼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에 관심 있거나 기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미

 'AD Tech'란 단어가 익숙하실 겁니다.

개인과 조직의 '경험치'와 '감'으로 집행되던 광고는

테크 기반 머신러닝 광고로 변하고 있습니다.


20년 차 카피라이터가 몇 주간 고생하여 쓴 글보다

구글이 최적화로 5초 만에 조합(!)한 글이

이제 사람들의 클릭과 관심을 더 잘 잡아 내며

제품도 훨씬 더 잘 팔고 있습니다.

테크는 사람이 부어주는 데이터를 학습하며

인간보다 나은 판단과 결과를 내놓고 있고

이제 사람이 제공하는 데이터에 의지하지 않아도

시행착오를 줄이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대다수 온라인 광고 에이전시는

고객 기업보다 이런 마케팅 테크를 선행적으로 익히고

테스트한 노하우를 대행 서비스로 제공하는 게 주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기업에서도 매출 대비 합리적인 지출이라 판단하는

수준에서 에이전시 수수료 및 제작비를 지출했지만,

점차 일반인도 단 하루만 접근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 및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광고 솔루션은


굳이 온라인 광고 에이전시에 의존하지 않아도

기업 내부 디지털 팀에서 충분히 컨트롤할 수준으로

급속하게 내재화되고 있습니다.


이젠,

고객 기업이 곧 알게 될 약간 앞선 선행정보를

노하우로 포장하여 지식처럼 파는 에이전시는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진짜 지식과' '진짜 노하우'

가 있는 에이전시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프로다는 진짜 지식을 찾기 위해

기업 철학을 '교육'으로 삼았습니다.


프로다는

급변하는 미래를 끊임없이 고찰하고,

구성원과 함께 사유하며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프로다는

기업대상 디지털 광고에이전시 사업과

우리 모두를 위한 디지털 광고마케팅 교육 사업을

하나의 그릇 속에서 시작합니다.



프로다는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기업과 기업을 연결 하며

가치와 혁신을 연결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감입니다.

이것이 이 일을 시작한 우리의 이유입니다.



2020. 

프로다 대표 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