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스레드는 브랜드가 이용자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매체입니다. 완성도 높은 게시물보다 댓글에서 이어지는 대화가 성과로 연결됩니다.


국내 스레드 월간 이용자는 2024년 7월 304만 명에서 2025년 7월 543만 명으로 1년 사이 1.8배 늘었습니다(모바일인덱스). 2026년 7월에는 798만 명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해,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인 SNS 앱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했습니다(와이즈앱·리테일). 이용자의 60% 이상이 20~30대입니다(2025년 4월 기준).
2026년의 변화
출시 초기에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동으로 공유한 글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텍스트 위주의 짧은 글, 편한 말투, 질문으로 끝나는 글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메타는 2026년 6월 스레드의 전 세계 월간 이용자가 5억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고, 관심사별로 모여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운영 방식도 인스타그램과 다릅니다. 프로다는 주 1회 긴 글을 올리는 것보다 하루 1~3개의 짧은 글과 꾸준한 댓글 활동을 기본으로 권합니다.
표준 운영법
목표 지표
팔로워와 좋아요보다 댓글 수와 대화가 이어진 비율을 확인합니다. 브랜드 계정이 남긴 답글에 다시 답글이 달리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말투와 대응 원칙
스레드를 시작하기 전에 브랜드 말투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둡니다. 존댓말과 반말의 기준, 쓰지 않을 표현, 민감한 주제에 대한 입장, 답글 담당자와 답변 기한을 포함합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계정의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제품 홍보 대신 유용한 정보 하나와 질문 하나를 담은 예시입니다. 댓글에서 대화가 이어지고, 브랜드 계정도 그 대화에 참여합니다.
발행 주기와 인력
하루 1~2개의 글과 20~30분의 댓글 활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브랜드 계정의 글만큼 다른 계정의 글에 댓글을 남기는 활동에도 시간을 씁니다. 담당자 1명이 다른 업무와 함께 맡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조직 유형별로 달라지는 점
기업 마케팅 담당자
20~30대 소비자가 주요 고객인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미리 살피거나 고객이 쓰는 표현을 수집하는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말투와 대응 원칙에 대한 내부 합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민원성 댓글이 공개적으로 쌓일 수 있으므로, 대응 기준과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시작 시점을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자영업자
대표님이 직접 운영할 때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가게 이야기, 일하는 과정, 손님과 있었던 일을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동 공유로 올리는 경우
- 보도자료 문체로 글을 쓰는 경우
- 글만 올리고 댓글에 답하지 않는 경우
- 브랜드와 관련 없는 유행 밈을 따라 하는 경우
- 부정적인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대응 원칙에 따라 공개적으로 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운영 설계가 필요합니다
- 브랜드 말투를 정한 적이 없고 담당자마다 말투가 다르다
- 민원이나 부정 여론에 공개적으로 대응해야 할 수 있다
- 한 명이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를 함께 맡고 있어 스레드 운영이 멈춰 있다
- 경영진이 스레드 운영에 따른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
자가진단 · 해당하는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브랜드 말투와 대응 원칙이 문서로 정리되어 있다
☐ 인스타그램 자동 공유를 사용하지 않는다
☐ 글의 절반 이상이 질문이나 의견으로 끝난다
☐ 우리 글에 달린 댓글에 하루 안에 답한다
☐ 다른 계정의 글에도 댓글로 참여한다
4개 이상이면 현재 방식을 유지하셔도 됩니다. 2~3개라면 말투 가이드를 먼저 만듭니다. 1개 이하라면 시작 시점과 운영 목적을 다시 검토하시기를 권합니다.
브랜드 말투와 대응 원칙부터 정리해야 한다면
운영 중인 매체와 월 마케팅 예산, 현재 고민을 함께 알려주시면 조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문의하기 →
참고한 자료
이 매뉴얼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플랫폼 정책 변화에 따라 수시로 개정합니다. 작성: 프로다코퍼레이션
요약
스레드는 브랜드가 이용자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매체입니다. 완성도 높은 게시물보다 댓글에서 이어지는 대화가 성과로 연결됩니다.
국내 스레드 월간 이용자는 2024년 7월 304만 명에서 2025년 7월 543만 명으로 1년 사이 1.8배 늘었습니다(모바일인덱스). 2026년 7월에는 798만 명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해,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인 SNS 앱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했습니다(와이즈앱·리테일). 이용자의 60% 이상이 20~30대입니다(2025년 4월 기준).
2026년의 변화
출시 초기에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동으로 공유한 글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텍스트 위주의 짧은 글, 편한 말투, 질문으로 끝나는 글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메타는 2026년 6월 스레드의 전 세계 월간 이용자가 5억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고, 관심사별로 모여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운영 방식도 인스타그램과 다릅니다. 프로다는 주 1회 긴 글을 올리는 것보다 하루 1~3개의 짧은 글과 꾸준한 댓글 활동을 기본으로 권합니다.
표준 운영법
목표 지표
팔로워와 좋아요보다 댓글 수와 대화가 이어진 비율을 확인합니다. 브랜드 계정이 남긴 답글에 다시 답글이 달리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말투와 대응 원칙
스레드를 시작하기 전에 브랜드 말투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둡니다. 존댓말과 반말의 기준, 쓰지 않을 표현, 민감한 주제에 대한 입장, 답글 담당자와 답변 기한을 포함합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계정의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제품 홍보 대신 유용한 정보 하나와 질문 하나를 담은 예시입니다. 댓글에서 대화가 이어지고, 브랜드 계정도 그 대화에 참여합니다.
발행 주기와 인력
하루 1~2개의 글과 20~30분의 댓글 활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브랜드 계정의 글만큼 다른 계정의 글에 댓글을 남기는 활동에도 시간을 씁니다. 담당자 1명이 다른 업무와 함께 맡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조직 유형별로 달라지는 점
기업 마케팅 담당자
20~30대 소비자가 주요 고객인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미리 살피거나 고객이 쓰는 표현을 수집하는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말투와 대응 원칙에 대한 내부 합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민원성 댓글이 공개적으로 쌓일 수 있으므로, 대응 기준과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시작 시점을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자영업자
대표님이 직접 운영할 때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가게 이야기, 일하는 과정, 손님과 있었던 일을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운영 설계가 필요합니다
자가진단 · 해당하는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브랜드 말투와 대응 원칙이 문서로 정리되어 있다
☐ 인스타그램 자동 공유를 사용하지 않는다
☐ 글의 절반 이상이 질문이나 의견으로 끝난다
☐ 우리 글에 달린 댓글에 하루 안에 답한다
☐ 다른 계정의 글에도 댓글로 참여한다
4개 이상이면 현재 방식을 유지하셔도 됩니다. 2~3개라면 말투 가이드를 먼저 만듭니다. 1개 이하라면 시작 시점과 운영 목적을 다시 검토하시기를 권합니다.
브랜드 말투와 대응 원칙부터 정리해야 한다면
운영 중인 매체와 월 마케팅 예산, 현재 고민을 함께 알려주시면 조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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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이 매뉴얼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플랫폼 정책 변화에 따라 수시로 개정합니다. 작성: 프로다코퍼레이션